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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문석균 알고보니…아들 교육에도 '문희상 찬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왼쪽)과 문희상 국회의장. [연합뉴스] 4월 총선을 앞두고 아버지인 문희상 국회의장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아빠 찬스',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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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정치 대물림 납득 어렵다" 당내 첫 문희상 부자 비판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과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 [연합뉴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아버지가 6선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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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당 영입인재는 일회용 추잉껌···이게 盧·文 차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왼쪽)과 민주당의 인재영입 5호였던 ‘청년소방관’ 오영환씨. [문석균 상임부위원장 측·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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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한다고 여당 간 카뱅 대표…“타다 사회적 책임” 강조
더불어민주당의 일곱 번째 총선 영입 인사인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2일 7호 영입 인사를 발표했다. 이용우(56) 한국카카오뱅크 공동대표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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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지역구 세습 문희상 아들에 "나이 50에 독립 못했다니"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1일 지역구 세습 논란을 반박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를 겨냥해 “나이 50에 아직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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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아들 문석균 "내 나이 50, 세습 프레임 씌우지 말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의 북콘서트가 11일 의정부 신한대 에벤에셀관에서 열렸다. 한영익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11일 자신을 향한 지역구(의정부갑)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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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과 꼼수의 향연…17일간 국회에선 벌어진 희한한 풍경들
고도의 두뇌 싸움인가. 편법의 경연장인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최근 다툼을 보는 정치권의 자조적인 시선이다. ‘국회선진화법’ 처벌 조항을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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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역구 곧장 승계?…커지는 문희상 부자 세습 논란
문희상 국회의장 부자의 지역구(의정부갑) 세습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들 석균(48)씨가 지난 12일 “피하지 않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히면서다. 그는 현재 부친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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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지역구 세습 논란…곧바로 물려받는 사례 거의 없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0 예산안을 가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 부자(父子)의 지역구(의정부갑) 세습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아들